구고구난 몽화 성모낭랑 · 도전 조건과 공략

  1. 산에서 직전 보스를 쓰러뜨리고 영상을 진행하면 이 전투로 이어진다. 성모의 부채을 받으려면 직전 결말 전투에 들어가기 전에 호수 중심의 비밀를 완료해야 한다. 단혼애 · 34 m · Δz +6.2 m. ①에서 약 14 m 앞의 ②에서 꺾어 ③까지 올라간다. 이곳이 냉도전 직전의 결말 분기다. 다음 전투는 이어서 시작되니 다른 종을 찾을 필요가 없다.
    공략 이미지
  2. 파란빛 화염구는 맞기 직전에 정확히 막을 수 있다. 파란빛으로 표시된 해당 타격에만 적용되며, 모든 불꽃이나 범위 공격을 막을 수 있다는 뜻은 아니다.
  3. 원거리 기술 중 방어 불가 공격이 있다. 사선에서 옆으로 벗어난 뒤 측면으로 접근한다. 원거리 공격에 대응할 수 있다. 첫 발에 반응하면 자리를 바꾸고 적의 공격이 빗나간 뒤 쏜다.
  4. 붉은빛 잡기와 공격은 회피한다. 일부는 방어 불가 범위 공격이 이어진다. 첫 타격을 피한 뒤에도 바로 접근하지 말고 위험 범위에서 벗어난다.
  5. 파란빛 마무리는 정확히 막을 수 있지만, 불꽃이 섞인 공격은 파란빛 타격 뒤 방어 불가 공격이 이어질 수 있다. 위험 범위가 사라진 것을 확인하고 반격한다. 나선 광선은 막을 수 없다. 빛나는 사선에서 옆으로 벗어나고 양옆도 빛나면 두 광선 사이로 이동한다. 회전하는 틈을 따라가다가 광선이 지나간 뒤 반격한다. 등 뒤에서도 광선이 나온다.
  6. 호수 중심의 비밀를 완료한 뒤 도달하는 두 결말 분기에서는 영상을 마치면 몽차가 남긴 실 ×1, 성모의 부채, 성모의 화관 ×1을 직접 받는다. 현장으로 돌아가 바닥의 물건을 찾을 필요는 없다.
  7. 호수 중심의 비밀 미완료 시에는 다른 결말로 이어져 이 과정에서 위 보상 3개를 받지 못한다. 혈맥 각성는 이후 결말을 더 바꾸지만, 이 보상 3개의 추가 필수 조건은 아니다.
구고구난 몽화 성모낭랑 · 도전 조건과 공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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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 인물 · 수량 1 / 관련 콘텐츠 · 수량 1 · 이 인형은 과거 ‘십일인각’에 몸담았던 몽화가 표무림에서 활동하기 위해 사용하는 육신이다. 몽차는 그녀의 의식과 힘을 온전히 담아낼 몸을 만들기 위해 300여 일을 들였고, 그 과정에서 수많은 마을 사람과 무림 고수들을 희생시켰다. 붉은 실로 머리카락을 만들고 화려한 금장식으로 꾸민 이 육신은 어느 하나 성모님의 마음에 들지 않는 곳이 없었다. ‘멍화’라는 이름이 본래의 ‘몽화’가 잘못 전해진 것인지, 그녀의 정체를 미화하기 위한 것인지, 아니면 성모님의 본명을 함부로 부르지 않으려는 것인지는 알 수 없다. 다만 ‘고통받는 이들을 구원하는 몽화성모님’에 대한 신앙이 퍼지기 시작한 것은 대략 2~3년 전으로 보인다. 무림은 해마다 혼란을 거듭했고, 괴면들은 곳곳에서 날뛰었다. 정파는 부패하고 나약해져 더 이상 기댈 곳이 되지 못했으며, 평범한 백성들의 저항은 너무나도 무력했다. 사람들이 절망에 빠질수록 몽화가 베푸는 은혜는 더욱 값지게 여겨졌다. 꿈속에 나타나는 성모님은 자애롭고 아름다웠으며, 한없이 자비로운 모습이었다. 그녀는 사람들에게 위로와 가르침을 주었고, 무한한 법력으로 이 절망적인 세상에서 벗어날 길을 알려 줄 것만 같았다. 벼랑 끝에 몰린 사람들은 그 ‘은혜’와 ‘기적’을 놓치지 않으려 필사적으로 매달렸다. 아직 성모님을 따르지 않는 자들에게는 절망이라는 불길에 장작을 조금 더 보태면 그만이었다. 고통이 깊어질수록 그들도 결국 스스로 무릎 꿇는 법을 배우게 될 테니까. 하지만 신앙은 애초부터 성모님의 목적이 아니었다. 과거 허공과의 싸움에서 몽화의 의식은 이무림 깊은 곳으로 흩어졌다. 그러나 형체도 모습도 없이 오직 만물을 집어삼키기만 하는 ‘탁’의 힘을 빌려 다시 모습을 되찾을 수 있었다. 처음에는 몽화도 ‘탁’과 힘을 겨룰 생각이었다. 하지만 둘 다 끝없는 탐욕을 지닌 존재였다. 자기 자신조차 완전히 삼킬 수 없는데, 어떻게 서로를 남김없이 집어삼킬 수 있겠는가? 오히려 둘은 서로 융합하면서 완벽하게 하나가 되었고, 이는 양쪽 모두에게 이로운 일이었다. 몽화는 표무림으로 돌아가 세상 사람들을 마음대로 조종하고 싶어 했다. 반면 ‘탁’은 본능적으로 모든 것을 집어삼켜 자신의 일부로 만들려 했다. 그렇다면 표무림으로 돌아온 뒤에는 어떻게 할 것인가? 세상을 조금씩 잠식하며 중생을 손바닥 위에서 가지고 놀 것인가? 아니면 만물을 모조리 소멸시키는 거대한 재앙을 일으킬 것인가…… 이제 몽화는 ‘탁’과 한 몸이 되었다. 어느 쪽을 택하든, 모든 것은 그녀의 마음먹기에 달려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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