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성검진: 대사형 · 도전 조건과 공략

  1. 칠성검진은 정파 대영에서 진행되는 이야기 전투다. 전투 구역에 들어가 등장 영상을 진행한다. 첫 단계 이후 두 번째 단계도 이어진다. 고탑 후방 출구 · 27 m · Δz +0.3 m. ①에서 지면을 따라 ②로 가서 표시된 선을 넘으면 검진이 등장한다.
    공략 이미지
  2. 검진의 파란빛 공격은 맞기 직전에 정확히 막아 귀보를 발동한다. 붉은빛 공격은 회피한다. 모든 적의 공격 타이밍이 같지는 않다.
  3. 붉은빛이 보이면 회피하고 공격이 빗나간 뒤 접근한다. 푸른빛 공격이 맞기 직전에 정밀 방어한다.
  4. 대사형은 앞선 공격 뒤 파란빛 마무리로 이어지는 연속 공격을 사용한다. 첫 공격을 피하고 마지막 공격을 정확히 막는다. 첫 타격이 지나자마자 달려들지 않는다.
  5. 두 번째 단계와 전투 후 영상을 마치면 검객 소집령 및 연무장 대문 열쇠 ×1을 직접 받는다. 기억의 꽃은 전투 후에 개방되므로 미리 모아야 하는 시작 조건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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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 인물 · 수량 1 / 관련 콘텐츠 · 수량 1 · 대사형을 중심으로 일곱 명이 하나처럼 검을 휘두르며, 북두칠성의 형태로 진을 펼친다. 그래서 이들의 검진은 ‘칠성검진’이라 불린다. 용체 개조를 받은 뒤에는 서로의 살기까지 이어져, 공격과 후퇴의 호흡이 더욱 완벽해졌다. 이들 일곱 명은 본래 명예나 경쟁에 관심이 없었다. 검술 수련에만 몰두하며 악인을 벌하고 약자를 돕는 것을 자신의 길로 삼았다. 하지만 대사형이 마교의 여인과 사랑에 빠지면서 모든 것이 달라졌다. 정파의 규율을 어겼다는 이유로, 아무리 검술이 뛰어나고 수많은 공을 세웠어도 연맹에서는 좀처럼 그를 인정하지 않았다. 오히려 여러 방면에서 배척과 불이익을 받았다. 대사형은 그런 부당함을 그저 웃어넘기며 모두 자신이 감당했다. 사랑하는 사람도 버리고 싶지 않았고, 사문 또한 저버리고 싶지 않았다. 그는 서로 양립할 수 없어 보이는 ‘정파와 사파’ 사이에서, 적어도 자신의 양심에 부끄럽지 않은 길을 찾고자 했다. 다만 그 과정에서 끝까지 자신을 따라온 사제들에게 너무 많은 짐을 지우고 있다는 미안함도 늘 마음에 남아 있었다. 하지만 사제들은 누구도 그를 원망하지 않았다. 오히려 대사형이 받아 온 부당한 대우에 더 크게 분노했다. 그리고 그 사건은, 연맹 상층부를 향해 남아 있던 마지막 신뢰마저 완전히 무너뜨렸다. 아무런 대가를 바라지 않고 참고 물러서기만 하면, 결국 자신들은 필요할 때 이용당하고 버려지는 말에 불과하다는 것을 깨달은 것이다. 쌓여 온 분노 끝에 일곱 명은 결국 용체 개조를 받아들였다. 연맹은 이를 구실로 그들을 명단에서 지워 버렸고, 그 결과 이들의 이름은 강호에서 더욱 빠르게 잊혀 갔다. 특히 뛰어난 검술로 칠성검진의 중심을 맡았던 그 ‘대사형’의 이름까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