능력치 및 상세 정보
전투 공략
적이 뒤로 빠지면 연속기를 멈추고 거리를 다시 좁힌다. 적이 옆으로 피하면 먼저 방향을 맞춘 뒤 후속타를 낸다.
게임 홈Phantom Blade Zero모든 게임커다란 인형 탈을 쓴 ‘수명문’의 살수. 싸움이 벌어지면 손에 든 딸랑북을 흔들어 동료의 기세를 북돋우고, 북소리에 맞춰 뛰며 웃는다. 그 웃음소리는 공허하고 일그러져, 마치 어떤 사악한 존재를 향해 환호하며 기도를 올리는 듯하다. ‘수명’에 전해지는 이야기에 따르면,딸랑북은 옛날에는 제사에 쓰던 기물이었으나 훗날 아이들의 장난감이 되었다. 이 살수들은 아이의 마음이 순수해 신령과 가장 쉽게 통하며, 북에 깃든 신묘한 힘을 일깨워 자신들을 지켜 줄 수 있다고 굳게 믿었다. 그래서 오랫동안 약을 먹어 가며 몸과 정신을 아이처럼 퇴행시키는 것도 마다하지 않았다. 그 뒤로 그들의 딸랑북에는 정말로 기이한 힘이 깃들었다. 하지만 정작 자신들은 몸이 허약해져 싸움에 서툴러졌고, 몸을 지키는 방법이라고는 막무가내로 머리를 들이받고 허겁지겁 달아나는 것뿐이다.

적이 뒤로 빠지면 연속기를 멈추고 거리를 다시 좁힌다. 적이 옆으로 피하면 먼저 방향을 맞춘 뒤 후속타를 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