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탐험
The Witcher 3: Wild Hunt Remastered · 에테리얼 · 괴물 도감
인간의 마음은 바다 저 너머의 땅과 같이 아무도 탐험해보지 못한 야생의 공간이다. 이곳은 많은 위험들로 가득하다. 공포, 고통스러운 기억, 정신적 상처들. 우리의 의식 끝자락에는 이런 것들이 도사리고 있다. 이들은 우리가 약해지는 순간, 모습을 드러내기를 기다리는 포식자들이다… 그리고 우리를 파괴할 것이다. – 아트리우스 비고, “주문과 환각의 본질.” 이리스 폰 에버렉의 마음 속에 생겨난 그림 세계는 대개 그녀의 기억 속 인물로 차 있다. 그러나 이 곳에는 위험하고 흉포한 존재들, 즉 그녀의 공포의 화신들이 머무르기도 했다. 이 중 가장 위험한 것은 에테리얼이었다. 놈은 이리스의 가장 큰 공포로 인해 만들어졌고 남편과 같은 얼굴을 하고 있었다. 에테리얼은 올지어드와 닮았을 뿐만 아니라, 싸움 방식도 비슷했다. 이런 존재 여섯이 게롤트를 기다리고 있었으나 처음에는 이 중 하나만이 맞서 싸웠다. 첫 번째가 죽자 두 번째가 깨어났고, 이는 보다 더 강력했다. 이런 식으로 끝까지 싸움이 이어졌다. 게롤트가 모두를 물리칠 때까지, 쓰러진 더 약한 형제를 대체하여 더 강한 다음 번 에테리얼이 공격해왔다. 더군다나 차례를 기다리고 있는 놈에게 약간이라도 피해를 입히면, 놈이 깨어나 전투중인 동지에게 합류했기에 게롤트는 주의를 기울여야 했다. 결국 이 악몽의 존재에 맞서는 최고의 전략은 정확한 순간의 반격임이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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