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탐험

The Witcher 3: Wild Hunt Remastered · 키키모어 일꾼 · 괴물 도감

바보 같은 영감탱이가 온통 까맣고 파란 멍이 들어서 집으로 돌아왔어. 숲에서 키키모어들에게 공격을 당했다나. 날 뭐라고 생각하는 거야?! 궨트에서 반칙을 하는 바람에 그 사람 친구들이 흠씬 두들겨 팬 것이겠지. 정말 키키모어였다면 죽었을 거야. 마침내 내게도 평화가 찾아왔을 테고. – 라비니아, 보끌레흐 여관주인의 아내 키키모어는 군락을 이루어 살아간다. 마치 개미와 같이 공동체를 이루는 곤충과 비슷하다. 키키모어 군락은 여왕이 지배하며, 사회적 계급에 따라 조직되어 있다. 키키모어 일꾼들은 음식을 사냥하고 둥지로 그것을 옮기는 일을 맡는다. 키키모어 전사는 둥지를 공격하는 자들을 막는다. 혼자 있는 일꾼은 심지어 허약한 사람이나 어린아이도 쉽게 죽일 수 있다. 하지만 혼자 떨어져 있는 개체를 보는 일은 드물다. 키키모어 일꾼은 보통 여럿이서, 많으면 열둘 정도의 구성원이 함께 움직이기 때문이다. 키키모어 떼를 상대로 일반인이 자신을 보호할 수 있는 유일한 방책은 도망가는 것뿐이다. 그게 소용이 있을지도 보장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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