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탐험

The Witcher 3: Wild Hunt Remastered · 익사체 · 괴물 도감

물가에 가면 조용히 있어라. 무엇보다도 물고기를 놀라게 해선 안 된다. 두 번째, 익사체의 주의을 끌지 마라. -- 블라비켄의 야넥, 어부 익사체는 연못 바닥에서 건져 올린 시체와 닮았다. 놈은 흉측한 파란색 또는 녹색이며, 모든 구멍에서 끈적한 점액이 흘러나오고 매캐한 냄새가 맴돈다. 그렇기에 익사체는 얕은 물에서 익사한 시체, 즉 늪지에 떨어진 여행자나 해안가에서 너무 멀리까지 수영한 아이가 되살아난 존재라고들 생각하곤 한다. 이들의 위험한 사촌인 보드닉, 먹닉서, 그리고 물귀신도 마찬가지며, 보드닉의 경우 좁은 늪가 오솔길에서 발을 헛디딘 만취한 농부가 되살아났다고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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